[속보] "서울대병원 신종코로나 환자 4명 중 1명, 조만간 퇴원 가능" 입력2020.02.07 16:20 수정2020.02.07 16: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서울대병원 신종코로나 환자 4명 중 1명, 조만간 퇴원 가능"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합] 번지는 '폐렴 단축영업'…스타벅스도 빨리 닫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속 유통가에 단축영업 매장과 임시 휴업 점포가 늘어나고 있다. 다음주부터 국내 스타벅스 매장의 4분의 1가량이 단축 영업에 돌입한다. 중국인이 많이 찾는 주요 면세점은 지... 2 우한 교민 1명 추가 확진…13번 환자의 직장동료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가 발생한 지 18일 만에 환자가 24명으로 늘었다. 중국 우한 교민들이 생활하는 충남 아산 임시생활시설에서 환자가 한 명 추가됐다.질병관리본부는 인후통 증상을 호... 3 신종코로나로 현장 못간 '롤'대회 VR로 관람…"VR·AR 대중화 계기 될 것"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탓에 사상 초유의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 e스포츠가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생중계됐다. 신종 코로나가 VR 등 현장에 있지 않아도 분위기를 생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