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댓글부대·정치공작' 원세훈 전 국정원장 징역 7년 입력2020.02.07 16:41 수정2020.02.07 16: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댓글부대·정치공작' 원세훈 전 국정원장 징역 7년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코노미] 오피스텔 잘못 샀다가 '세금폭탄' 맞는다 ▷최진석 기자오피스텔에 투자하려는 분들이 많아요. 제 주변에도 친구가 오피스텔 사려고 하는 거예요. 이런 분들에게 이것만은 알고 투자해라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원종훈 세무사오피스텔은 실질에 따라 다... 2 檢 '뇌물·정치개입' 원세훈에 징역 15년 구형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장으로 재직하며 각종 정치공작·뇌물공여 혐의 등을 받는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에게 검찰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순형 부장판사) 심... 3 9번 기소된 원세훈…검찰, 징역 15년·추징금 198억원 구형 민간인 댓글부대·정치공작·특활비 뇌물 등 망라해 결심 검찰 "이념 다르다고 반대세력 탄압…뒤늦게나마도 반성 없어" 재임 시절 벌인 각종 정치공작·자금유용 등 혐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