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 금융 회의 입력2020.02.07 17:54 수정2020.02.08 01:07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오른쪽 두 번째)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확대 거시경제 금융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차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내수와 수출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경기 회복 모멘텀을 지켜내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스크·손소독제 사재기' 5일부터 처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5일부터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매점매석하는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마스크와 손소독제... 2 예능 '하트시그널' 출연 이규빈 씨 국조실 선택 2018년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이규빈 씨(사진)가 국무조정실에 배정됐다. 27일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이씨가 지난 13일자로 다른 신입 사무관 ... 3 연초 줄기·뿌리 추출 니코틴도 담배 포함될까…"유해성은 마찬가지" 기획재정부가 연초의 줄기와 뿌리에서 뽑아낸 니코틴은 담배가 아니라고 유권해석을 내린 뒤 연초 줄기·뿌리 추출 전자담배 니코틴 수입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감사원의 '연초 줄기&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