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날씨 : 보름달 두둥실 입력2020.02.07 17:41 수정2020.02.08 00:43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흐리다가 오전에 중부지방부터 맑아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 아침 최저 영하 7도~영상 2도, 낮 최고 4~10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세먼지 '보통'∼'나쁨'… 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 금요일인 7일에는 맹추위가 한결 누그러지며 낮부터 평년 기온을 되찾겠다. 낮 최고기온은 1~11도로 예보됐다. 전날(-2~-7도)보다 따뜻하겠다. 다만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까지는 기온이 -12도 이하로 떨어진다... 2 '전국 꽁꽁'…한강에 고드름 6일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올겨울 최저기온을 기록한 이날 서울 뚝섬한강공원 주변에 고드름이 달렸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3 7일 날씨 : 중부·경북 북부 산발적 눈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에 중부 서해안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다. 아침 최저 영하 13도~영상 2도, 낮 최고 2~10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