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우한교민 수송 '임시항공편' 구체적 계획 결정 안 돼" 입력2020.02.08 11:16 수정2020.02.08 11: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 "우한교민 수송 '임시항공편' 구체적 계획 결정 안 돼"/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中 우한교민 수송 '임시항공편', 계획 결정 안 돼" 방역당국은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에 체류 중인 교민 수송을 위한 전세기 추가 투입과 관련해 아직 결정된 내용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 2 [속보] '신종 코로나' 격리시 4인가구 월 123만원 생활지원비 지급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으로 자가 또는 입원 상태로 격리된 근로자에게 생활지원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생활지원비는 4인가구 기준으로 월 123만원이나, 14일 미만으로 격리되는 경우에는 일할 계산... 3 우한 대학들 야전병원 변신…병상 5천400개 추가 외부 의료진 1천400명 우한에 추가 투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가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대학 캠퍼스까지 야전병원으로 개조해 5천400개의 병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