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극복 기원' 옥천 탑신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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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극복 기원' 옥천 탑신제 열려](https://img.hankyung.com/photo/202002/AKR20200208036400064_01_i.jpg)
마한 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탑신제는 주민들이 마을 입구 수문신 역할을 하는 높이 5m, 둘레 10m의 제신탑 앞에서 제를 지내는 민속신앙이다.
제주를 맡은 현재식(65)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조속한 진정과 마을의 평안·안녕을 천지신명께 기원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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