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신종코로나 누적 사망 811명·확진 3만7198명 입력2020.02.09 09:24 수정2020.02.09 0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서 신종코로나 누적 사망 811명·확진 3만7천198명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신종 코로나 피해 협력사에 2조6000억원 긴급지원 삼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위해 2조6천억원을 긴급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에 참여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으로 상생펀드와 물대(물품대금)지원펀드... 2 신종 코로나 확산에 꺾이는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확산되면서 주요 기관들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잇따라 하향 조정하고 나섰다. 9일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의 자회사인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올... 3 멈추지 않는 신종코로나 확산…사망 800명 돌파·확진 3만7000명 육박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누적 사망자가 800명을 넘어설 전망이고, 확진자는 3만70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9일 중국중앙TV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