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9일 현재 중국 '신종 코로나' 누적 사망 811명·확진 3만7198명 입력2020.02.09 09:34 수정2020.02.09 09: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0년 2월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당국 "신종코로나, 공기 중 고체 입자나 액체 방울로 전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공기 중에 떠 있는 고체 입자나 액체 방울인 '에어로졸' 형태로도 전파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중국매체 펑파이는 상하이(上海)시 민정국 청췬(曾群) 부국장... 2 中 춘제 이번 주말 끝…신종코로나 확산 우려에 방역당국 '초비상' 중국의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가 이번 주말로 끝남에 따라 방역 당국이 초비상이다. 우한(武漢)시 외 중국 지역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정은경... 3 신종 코로나 타격 입은 테슬라, 상하이 공장 10일 재가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으로 인해 폐쇄됐던 테슬라의 중국 상하이 공장이 다시 가동될 전망이다. 인터넷 매체 펑파이(澎湃)에 따르면 상하이시 정부는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오는 10일 중국 상하이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