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총 25명…2명 퇴원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우한 폐렴 환자가 1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우한 폐렴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다.
국내 확진자 중 2명은 퇴원했다. 현재 나머지 확진자 23명은 격리병상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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