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원짜리 시계 입력2020.02.09 18:14 수정2020.02.10 02:2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압구정점은 오는 29일까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르쿨트르 특별전을 연다. 4억원대인 ‘듀오미터 스페로투르비옹’ 등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겨울왕국 피규어·달력 초콜릿…눈길끄는 연말 선물 유통업계의 연말 선물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 해외 명품, 보석, 완구 등 선물 수요가 12월에 몰리기 때문이다. 올해는 ‘겨울왕국2’ 피규어(사진), 오픈박스 달력 초콜릿 등 이색 선물도 눈길... 2 5대 면세점 상반기 매출 사상 첫 10조 돌파 롯데 신라 신세계 두타 현대백화점 등 국내 대기업 계열 면세점들이 올 상반기 10조원 넘는 매출을 거뒀다. 이들의 반기 기준 매출 합계가 10조원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이런 흐름이라면 작년 18조원을 처음 넘었던 ... 3 명품 브랜드 최대 80% 할인…갤러리아 '해외상품대전' 개최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명품관에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40여개 해외 유명 브랜드 봄·여름 시즌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