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북극' 주제로 英 학자 강연 입력2020.02.09 17:47 수정2020.02.10 03: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원장 신인섭·사진)은 11일 오전 10시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새천년관 1106호에서 클라우스 도즈 영국 로열홀러웨이 런던대 지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북극이사회, 아시아 국가들, 그리고 글로벌 북극’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브릿지바이오, 건국대와 안저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기술도입 계약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5일 건국대 산학협력단과 경구용 안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신규 후보물질 관련 기술 도입 및... 2 "설 명절 못내려가요” 취업난 속 사라지는 대학가 귀향버스...노량진 학원가로 몰리는 청춘들 설, 추석 등 명절마다 운영되던 대학가의 ‘귀향버스’가 사라지고 있다. 장기화된 취업난에 귀향을 포기한 대학생이 늘면서 버스 운행을 유지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설 귀향버스는 추석 때보다는 수... 3 건국대, 예체능계열 일부학과 '나군'으로 변경...공대, 학부단위 모집비중 확대 건국대(입학처장 장교식·사진)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191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인원(3012명)의 39.5%로 정시모집 비중이 20~30%인 다른 대학에 비해 정시모집 비중이 높은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