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우한 폐렴 때문에 민족 기념일 마저…인천, 3·1운동 기념식 취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여파로 각종 행사들이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다. 사진은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의 한산한 모습.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여파로 각종 행사들이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다. 사진은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의 한산한 모습.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3·1절 기념식 등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던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10일 인천시 동구는 3·1운동 제101주년을 맞아 동구 창영초등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기념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창영초교는 1919년 3·1운동 당시 인천에서 처음 만세운동이 시작된 곳이라는 상징성을 지녀 매년 이 학교에서 대규모 기념행사가 열렸다. 동구는 또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매달 열었던 동구 클린업 데이 행사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매년 정월대보름마다 구내 각 동에서 주민 화합을 위해 열렸던 척사 대회도 취소됐다.

    이달 11일 화수2동과 13일 금창동에서 각각 열릴 예정인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도 참가자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한 뒤 규모를 축소해 개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해외 거주 중국인들 "우리는 바이러스가 아니다" 온라인 청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으로 세계 각지에서 아시아인 차별이 잇따르는 가운데 네덜란드 현지 중국인들이 "우리는 바이러스가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청원을 시작했다.중국 글로벌타임스는 10일 현지의 한 ...

    2. 2

      서울 동명여고 10~11일 휴업…학생 한 명 자가격리

      서울 은평구 동명여자고등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10~11일 휴업한다.12일 예정이던 1학년과 2학년 종업식도 26일로 미뤘다.1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동명여고는 이날 오전...

    3. 3

      [종합] 진천 수용 우한 교민 173명, 의심 증세 없으면 15일 '귀가'

      행정안전부는 10일 진천 인재개발원에 수용된 우한 교민 173명이 잠복기(14일) 동안 의심 증세를 보이지 않으면 15일 일괄 격리 해제해 귀가시킨다고 밝혔다.지난달 31일 입소한 156명은 물론 같은 전세기로 김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