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내 신종 코로나 11번째 환자 오늘 퇴원 예정 입력2020.02.10 13:57 수정2020.02.10 13: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한 폐렴 때문에 민족 기념일 마저…인천, 3·1운동 기념식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3·1절 기념식 등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던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10일 인천시 동구는 3·1운동 제101주년을 맞아 동구 창영초... 2 해외 거주 중국인들 "우리는 바이러스가 아니다" 온라인 청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으로 세계 각지에서 아시아인 차별이 잇따르는 가운데 네덜란드 현지 중국인들이 "우리는 바이러스가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청원을 시작했다. 중국 글로벌타임스는 10일 현지의 한... 3 서울 동명여고 10~11일 휴업…학생 한 명 자가격리 서울 은평구 동명여자고등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10~11일 휴업한다. 12일 예정이던 1학년과 2학년 종업식도 26일로 미뤘다. 1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동명여고는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