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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코로나 우려에 서초구, 음식점·제과점 일회용품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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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계' 경보 해제 시까지 사용 가능…구로구, 숙박업소 132곳 전수 조사

    서울 서초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에 따라 지난 7일부터 관내 모든 식품접객업소에 일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초구 내 음식점, 제과점 등 8천699곳은 정부가 신종코로나 위기 경보 '경계' 단계를 해제할 때까지 일회용품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환경부가 마련한 가이드라인에 따른 것이다.

    환경부는 지난 3일 공문을 통해 지자체장의 판단에 따라 식품접객업소 내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건강 보호가 최우선인 만큼 서울시 다른 구와 정부도 일회용품의 한시적 허용 확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구로구는 신종코로나 예방을 위해 관내 숙박업소 132곳을 전수 조사했다.

    조사원들은 숙박업소를 방문해 투숙객을 상대로 최근 14일 이내 중국 방문 이력, 발열·호흡기 증상 발생 여부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증상자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구로구는 전했다.

    신종코로나 우려에 서초구, 음식점·제과점 일회용품 허용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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