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가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위뜨(huit)'의 아시아 브랜드 상표권을 인수했다. '위뜨'는 온라인 공식몰과 함께 오프라인 매장 강남점과 신사동 가로수길점을 필두로 국내 본격 진출한다. 10일 위뜨(huit) 강남점에서 문영우 ㈜그리티 대표와 김신호 2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오픈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그리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