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 프랑스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 국내 런칭해 입력2020.02.10 16:30 수정2020.02.10 16: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가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위뜨(huit)'의 아시아 브랜드 상표권을 인수했다. '위뜨'는 온라인 공식몰과 함께 오프라인 매장 강남점과 신사동 가로수길점을 필두로 국내 본격 진출한다. 10일 위뜨(huit) 강남점에서 문영우 ㈜그리티 대표와 김신호 2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오픈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그리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프랑스에 "화웨이 배제 말라" 경고 프랑스의 5세대(5G) 이동통신 주파수 경매를 앞두고 중국 정부가 프랑스에 “5G 구축 사업에서 화웨이를 배제하면 유럽 기업을 차별하겠다”고 경고했다. 프랑스 주재 중국대사관은 9일(현지시간) ... 2 한국철도, 국내 공기업 최초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 수상 한국철도(코레일)가 우리나라 공기업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한국철도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유라시아 고속열차&rsqu... 3 억울한 코로나맥주 구글 트렌드를 살펴보면 지난달 말부터 ‘코로나맥주 바이러스(Corona beer virus)’라는 조회 건수가 급속히 늘었다. 구글에서 코로나바이러스를 검색하면 연관 단어로 코로나맥주가 함께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