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약 2개월 앞으로,, 정치 테마주 주목
-종로 역대 대통령들도 거쳐가면서 정치 1번지로 불려..
-현시점 ‘종로 대첩’은 차기 대선의 전초전이 될 전망

▶”목표주가 상향” 반등시작된 2月 정치대장주 (확인)

이정현 무소속 의원이 10일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 출마 선언을 철회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낙연 전 국무총리 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종로구를 놓고 ‘끝장 대결’을 펼치는 판이 깔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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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운데, 정치 테마주이면서도 저평가된 종목들의 반등세가 돋보인다.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 종목의 PER는 17.3배, PBR은 2.8배이다. PER는 철강및금속업종의 평균 PER 0.8배 대비 +16.5배 높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24%에 있고, PBR은 철강및금속업종의 평균 PBR 0.7배 대비 +2.1배 높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5%에 위치한다. 이 종목은 코스피 전체에서 PBR이 상위 7%에 랭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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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날 이 전 총리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종로 출마를 선언하면서 용산-고양 삼송 구간 신분당선 연장 추진을 비롯해 첫 번째 지역 발전 공약을 내놓았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사직동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역사문화도시로 종로를 발전시켜 가겠다”면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재생 사업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전 총리는 “교통이 원활한 종로로 개선하려 한다”며 “고양 삼송과 용산 구간 신분당선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종목’은 신분당선 열차 무선시스템 사업을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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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주목할 황교안 관련주 ‘이 종목’은 10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재무건전성에선 ‘별 5개’를 받았다. 재무건전성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화한 것으로 별 다섯 개가 가장 좋은 것이다. 점수가 높을수록 재무건전성이 우수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급등주 투자자에게 일종의 경고등 역할을 하려는 목적에서 제공하는 '재무 상태 평가'를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그 평가가 의미하는 바를 구체적인 재무 항목들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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