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LG헬로비전 풋살 동호회 "매주 볼 차요" 입력2020.02.10 17:50 수정2020.02.11 02:45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LG헬로비전의 풋살 동호회 바모스(vamos) 회원들이 지난달 정기모임을 열었다. 바모스는 스페인어로 ‘가자(Let’s go)’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바모스는 지난해 1월 창단한 이후 48명의 회원을 보유한 동호회로 자리잡았다. 매주 경기 고양 인근 풋살 경기장에서 3개 팀으로 나눠 경기를 연다.LG헬로비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서울교육청 공무원들이 추천하는 서대문 맛집 평일 점심시간이면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주변 음식점은 어딜 가나 인산인해다. 배꼽시계가 울린 인근 직장인들이 앞다퉈 몰려들어서다. 그중에서도 서울교육청 공무원에게 특히 사랑받는 ‘나만 알고 싶은&rsqu... 2 [김과장 & 이대리] "삶의 질 좌우하는 건 근무시간 아닌 출퇴근시간" “삶의 질을 좌우하는 것은 근무시간이 아니라 출퇴근시간.”(네이버 아이디 xenn****)지난달 28일자 김과장 이대리 <달라지는 출·퇴근길> 기사에 달린 댓글이다. 기사는 평균 1... 3 [김과장 & 이대리] '워라밸' 바람에 시들해진 승진 열기 예로부터 임원은 ‘샐러리맨의 꽃’으로 불렸다. 수십 년의 직장생활 끝에 도달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자리여서다. 그러나 요즘 직장인에게 임원은 점점 ‘향기 없는 꽃’이 돼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