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입·세출 마감 입력2020.02.10 18:04 수정2020.02.11 01:2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획재정부는 10일 서울 남대문로 한국재정정보원에서 한 해 나라살림을 마감하는 ‘2019회계연도 총세입부·총세출부 마감 행사’를 열었다. 구윤철 기재부 2차관(오른쪽)과 김상규 감사원 감사위원이 마감 버튼을 누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재차관 "작년 세입 402조 거둬 397.3조 지출…불용 7.9조원" "이달말 재정운용결과 종합해 국가결산보고서 작성…5월 국회 제출"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2019회계연도 마감 결과 총 402조원의 세입을 거둬 397조3천억원을 지출했다"고 10일 밝혔다. 구 차... 2 [김동욱의 일본경제워치] 日, 28년만에 최대 세수입 기록했지만…여전한 정부 '살림살이' 지난해 일본의 세금수입이 60조4000억엔(약 604조7477억원)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거품경제’ 시기였던 1990년도의 세수 규모를 28년 만에 뛰어넘은 것입니... 3 최저임금위·재정정보원…'들러리' 피감기관이 '국감 주연' 됐다 16일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그동안 관심을 거의 받지 않은 한국재정정보원(기획재정위원회)과 최저임금위원회(환경노동위원회)가 야당의 집중 표적이 됐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의 디지털 예산회계시스템(디브레인) 자료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