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후베이서 신종코로나 사망 103명·확진 2097명 늘어 입력2020.02.11 07:18 수정2020.02.11 07: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후베이서 신종코로나 사망 103명·확진 2천97명 늘어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신종코로나 사망 1000명 돌파…확진 4만2000명 넘어 후베이서만 하루새 사망 103명·확진 2천97명 늘어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의 누적 사망자가 1천명을 돌파했고 확진자도 4만2천명을 넘어섰다. 11일 중국중앙TV에 따르면 중국 ... 2 트럼프 "신종 코로나, 더운 4월께 사라질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과 관련해 "더운 날씨로 인해 4월께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AFP통신 등 외신들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 3 25세 11번환자 최단기간 10일 만에 퇴원…부모는 계속 치료중 전문가들 "연령·면역력 등 치료 경과에 영향…조기발견도 중요" 국내에서 11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을 받은 환자(25세. 한국 남자. 11번 환자)가 최단 입원 기간인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