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897위안… 0.05% 가치 하락 입력2020.02.11 10:16 수정2020.02.11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1일 환율을 달러당 6.9897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0일 고시환율 달러당 6.9863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5%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863위안… 0.14%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0일 환율을 달러당 6.9863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7일 고시환율 달러당 6.9768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4%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상하이증시, 1월 생산자·소비자 물가지수에 '쏠린 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지난주 개장 첫날 7.72% 폭락했던 중국 상하이증시는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마지막 거래일인 7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3% 오른 2875.96에 마감했다. ...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768위안… 0.31%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7일 환율을 달러당 6.9768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6일 고시환율 달러당 6.9985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31%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