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기부장관, 신종 코로나 피해 현장 점검 입력2020.02.11 17:30 수정2020.02.12 02:24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 세 번째)은 11일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시장에서 지역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보전을 위한 대책을 내놨다. 박 장관은 이날 마스크 등 위생품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전달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상공인 98% "신종 코로나로 매출 줄어...자금지원 필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대부분 소상공인의 사업장 매출이 타격을 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소상공인 109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2 중기부·소진공, 소상공인 정책자금 온라인 제증명 발급 서비스 실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정책자금 활용을 돕기 위해 12일부터 자영업 지원 포털사이트 소상공인마당에서 온라인 제증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소상공인은 현장 방문 없이 대출 관... 3 중기부, 기술규제 대응을 위한 신규 R&D 지원 실시 제품·서비스를 개발할 때 기술규정이나 적합성 평가 등 기술규제를 통과해야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품 출시를 위해 기술규제 대응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