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춘제 연휴 끝…다시 일터로 입력2020.02.11 17:39 수정2020.05.11 00:00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춘제(春節·설) 연휴를 마치고 기차를 타고 베이징으로 돌아온 중국인들이 지난 10일 택시를 타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중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달 30일까지이던 춘제 연휴를 이달 9일까지로 연장했다. 중국에서는 11일 0시 기준으로 4만2638명이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중 1016명이 사망했다.UPI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필라델피아 이글스 스타, 스위프트 조롱했다 팬들과 설전 2 "지속적인 평화 원해"…미국·우크라 종전 논의 개시 3 "엄청나다"…봉준호 '미키17' 할리우드서 벌써 뜨거운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