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창준위 부위원장 권은희·집행위원장 이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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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는 11일 부위원장에 권은희 의원을 임명하는 등 기구 구성 및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집행위원장에 이태규 의원을, 집행위 부위원장에 김윤 북촌학당 학장과 장환전 전 국민의당 기조위원장, 김도식 전 비서실장을 각각 선임했다.
또한 전략정책기획위원장에는 최원식 전 의원, 공유정당추진위원장에 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대표 변호사, 청년정치추진위원장에 주우진 씨를 임명했다.
창준위는 아울러 ▲ 21대 국회 국정과제(위원장 김삼화 의원) ▲ 미래산업 전략(위원장 신용현 의원) ▲ 일하는 정치(위원장 이태규 의원) ▲ 사법정의(위원장 권은희 의원) ▲ 공정사회(위원장 이동섭 의원) 등 5개 특위를 두기로 했다.
동시에 외교안보국방위, 과학기술위, 부동산대책위, 일자리위 등 31개 정책전문위를 꾸렸다.
대변인은 김수민 의원, 공보단장은 김철근 전 국민의당 대변인이 맡기로 했다.
시·도당 창준위는 서울·경기·인천·대전·충북·광주·대구·강원에 꾸렸다.
/연합뉴스
집행위원장에 이태규 의원을, 집행위 부위원장에 김윤 북촌학당 학장과 장환전 전 국민의당 기조위원장, 김도식 전 비서실장을 각각 선임했다.
또한 전략정책기획위원장에는 최원식 전 의원, 공유정당추진위원장에 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대표 변호사, 청년정치추진위원장에 주우진 씨를 임명했다.
창준위는 아울러 ▲ 21대 국회 국정과제(위원장 김삼화 의원) ▲ 미래산업 전략(위원장 신용현 의원) ▲ 일하는 정치(위원장 이태규 의원) ▲ 사법정의(위원장 권은희 의원) ▲ 공정사회(위원장 이동섭 의원) 등 5개 특위를 두기로 했다.
동시에 외교안보국방위, 과학기술위, 부동산대책위, 일자리위 등 31개 정책전문위를 꾸렸다.
대변인은 김수민 의원, 공보단장은 김철근 전 국민의당 대변인이 맡기로 했다.
시·도당 창준위는 서울·경기·인천·대전·충북·광주·대구·강원에 꾸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