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부대변인에 윤재관 선임행정관 입력2020.02.12 14:43 수정2020.02.12 14: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공석인 청와대 부대변인에 윤재관(47) 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임명했다.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윤 신임 부대변인은 전남대를 졸업했으며,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한양대 겸임교수,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행정관 및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 등을 지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와대, 이르면 내주 국무총리·법무부장관 후보자 원포인트 개각 단행 문 대통령, 오늘 연차내고 개각 막판 구상 청와대, 28일 인사추천위원회 열어 국무총리, 법무부장관 후보자 최종 검증 여당, 청문회 부담에 대폭 개각 만류 기류…총선 이후 대폭 개각때 교체 가능성 문재인... 2 이르면 내주 개각발표…총리 김진표·법무장관 추미애 낙점 필리버스터 변수 속 법무 먼저 발표할수도…"패스트트랙 처리前 총리발표 부담될듯" '장관 차출'은 일단 미뤄지는 기류…후임 인선난 여전 윤건영 출마설 속 靑 비서진 조직개편&mi... 3 靑, 이르면 22일 비서진 교체 발표…1부속비서관에 신지연 유력 민정비서관에 이광철 내정·2부속비서관에 최상영 내부승진할듯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오는 22일 제1부속비서관에 신지연 제2부속비서관을 임명하는 등 청와대 비서진 일부를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