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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민이 꼽은 관광명소…의림지·청풍문화재단지·박달재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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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사회조사 결과…"거주지 만족도 높지만 희망 일자리 적어"

    충북 제천 시민들은 의림지를 지역의 문화관광 명소로 가장 많이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천시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19년 사회조사 보고서'를 12일 발표했다.

    사회조사는 지난해 8월 조사원들이 1천200가구(만 13세 이상 가구원)를 방문해 설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문화·여가 부문을 보면 응답자들의 여가생활 만족도는 '만족'(24.7%)과 '불만족'(24.4%)이 비슷했다.

    나머지는 '보통'으로 응답했다.

    불만족 이유로 '경제적 부담'(39.7%), '시간 부족'(28.2%), '건강·체력 문제'(12.7%), '여가시설 부족'(6.7%)을 제시했다.

    제천시민이 꼽은 관광명소…의림지·청풍문화재단지·박달재 순
    응답자의 52%는 지역 문화관광 명소로 '의림지'를 추천했다.

    그다음은 '청풍문화재단지'(26.1%), '박달재'(5%), '배론성지'(4.4%) 등을 꼽았다.

    노동 부문을 보면 종사상의 지위는 상용근로자가 25.6%로 가장 많았다.

    '주부'(18%),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15.9%), '학생'(11.4%)이 뒤를 이었다.

    취업 애로 요인을 묻는 항목에는 '희망하는 직종의 일자리가 없다'는 답이 44.4%로 가장 많았다.

    소득·소비 부문 조사 결과 38.4%가 가계 부채가 있었다.

    가구당 부채는 '1천만원 미만'이 31.5%로 가장 많았다.

    응답자들의 소비 활동 중 식료품비 지출이 24.1%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은 '보험 및 저축 등 비소비지출'(22.6%), '보건·의료비'(19.3%), '주거비'(13.8%) 등으로 나타났다.

    주거·교통 부문을 보면 현 거주지 만족도에서 '만족'(42.5%)이 '불만족'(12.2%)을 압도했다.

    만족 이유는 '자연환경이 좋아서'(34.6%)라는 응답이, 불만족 이유는 '주거시설이 열악해서'(40.6%)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 결과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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