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펜타곤 진호가 1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유니버스 : 더 블랙 홀(UNIVERSE : THE BLACK HAL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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