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tv서 극장 상영 영화 즐겨요” 입력2020.02.12 17:39 수정2020.02.13 00:55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외출을 꺼리는 가입자를 위해 올레tv에서 12일부터 닷새간 ‘온가족 방구석 영화관’을 운영한다.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와 국내 최초 개봉작을 총 30여 편 선보인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올레tv…10년 연속 가입 1위…국내 첫 '10 GiGA 인터넷' 출시 KT(회장 황창규·사진)는 ‘2019년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조사에서 초고속인터넷 부문과 IPTV 부문 1위로 선정됐다. ‘고객 최우선’ 핵심... 2 KT, '새로운 OTT Seezn(시즌)' 출시 KT가 기존 OTT 서비스인 '올레tv 모바일'의 명칭을 '시즌'으로 바꾸고 서비스와 콘텐츠를 개편해 28일 출시했다.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 빌딩에서 홍보도우미들이 '시즌... 3 국내서 개봉 안 된 할리우드 화제작 '올레tv'로 본다 KT가 인터넷TV(IPTV) 서비스인 ‘올레tv’를 통해 미국 할리우드 미개봉 화제작을 선보인다. 매주 한 편씩 연말까지 30여 편의 영화를 제공할 계획이다. KT는 23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