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글로벌 전략 협의회 입력2020.02.12 18:07 수정2020.02.13 01:02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금융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농협금융 글로벌 전략 협의회’를 열었다. 앞줄 왼쪽부터 홍재은 농협생명 대표, 이대훈 농협은행장,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최창수 농협손해보험 대표. 농협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금융, 글로벌 네트워크 5년내 13개국으로 늘릴 것" 농협금융그룹이 2025년까지 해외 네트워크를 13개국 28곳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글로벌 사업에서 1600억원이 넘는 연간 순이익을 거두겠다는 목표도 정했다. 농협금융은 지난 11일 ‘글로벌전략... 2 이성희 농협 회장, 취임식 대신 농촌 현장경영 이성희 신임 농협중앙회 회장(왼쪽)이 강당 대신 농장을 취임식 무대로 삼았다. 농협중앙회는 이 회장이 4일 임직원 30여 명과 함께 강원 홍천군을 방문해 취임식을 하고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농협 관계자는 &l... 3 농협중앙회장에 이성희…첫 수도권 출신 농협중앙회 24대 회장에 이성희 전 성남 낙생농협 조합장(71·사진)이 당선됐다. 이 신임 회장은 1961년 종합농협(현 농협중앙회) 발족 이후 첫 수도권 출신 회장이 됐다. 농협중앙회는 31일 서울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