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투병 소방관에 1000만원 지원 입력2020.02.12 17:41 수정2020.02.13 00:1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사진)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옥션은 투병 중인 소방관들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재향소방동우회에 전달했다. 옥션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스마일클럽 전용 상품을 추천하고 소비자가 구매할 때마다 회원들에게 적립하는 금액의 두 배를 기금으로 조성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온라인에 떴다"…'마스크 난민' 새벽 광클릭 NS홈쇼핑이 9일 마스크를 판매했다. 0.4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입자를 94% 이상 차단한다는 ‘귀한’ KF94 마스크였다. 100개가 든 한 세트 가격은 5만8900원. 장당 589원꼴이다.... 2 유진그룹, 소방관 가족 200명 초청해 가족 뮤지컬 관람 유진그룹이 가족 뮤지컬에 소방관 가족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유진그룹은 지난 1월부터 이달 2일까지 서울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우리는 트니프렌즈’에 서울지역 ... 3 “G마켓·옥션서 설 준비…선물·차례용품 최대 70% 할인” 마켓과 옥션은 13일 서울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설 빅세일’ 홍보 행사를 열었다. 오는 20일까지 설 선물, 차례용품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매일 최대 5만원을 추가 할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