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빗길 교통사고로 2명 부상…1시간 차량 정체 입력2020.02.12 18:10 수정2020.02.12 18: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오후 1시 50분께 부산 남구 대연동 신선대 지하 차로에서 영도 방면으로 달리던 트레일러가 급제동하며 벽면을 들이받고 멈춰 섰다. 트레일러는 앞서 빗길에 미끄러져 터널 벽과 충돌한 1t 트럭을 피하려다가 사고를 냈다. 1t 트럭 운전자와 트레일러 운전자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1시간가량 주변 도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남 한복판 女 스킨십 영상" 발칵…민원 폭발하자 결국 서울 강남 한복판 건물 외벽 전광판에 동성 연인 간 스킨십 장면이 담긴 광고 영상이 등장하면서 항의 민원이 잇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구청 측이 "미풍양속을 해칠 수 있다"며 영상을 내리도록 하면서&nb... 2 [포토] 홈플러스, '제 22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제 22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홈플러스e파란재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엔 ‘매일 밤 별빛을 안겨주는 지구야, ... 3 가수 소유도 당했다더니…30대女, 메시지 열었다가 '경악' 여중·여고 인근 등 길거리에서 활동하던 바바리맨들이 이젠 온라인에서 활개를 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자신의 나체 사진이나 성적 이미지를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