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차 전세기, 우한 교민 태우고 김포공항 도착 입력2020.02.12 06:33 수정2020.02.12 06: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월 의장 "신종 코로나, 美경제 일부 영향…주의 깊게 지켜볼 것" 미국 중앙은행(Fed)의 제롬 파월 의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경제적 영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파월 의장은 11일(현지시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미국 경제는 매우... 2 여행 다녀왔다고 무급 자가격리? 신종코로나에 '불법 노무관리' 회사 어렵다고 무급 휴직 종용…"자가격리에 연차휴가 써라" 지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일본으로 최근 여행을 다녀온 직장인 A씨는 직장 상사로부터 "외국에 다녀왔으니 2주... 3 중국발 입국자, 오늘부터 '신종코로나 자가진단 앱' 받아야 특별입국절차 과정에서 설치 여부 확인…매일 앱에 증상 입력해야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사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증상을 스스로 진단하는 앱(App)을 휴대전화에 설치하고, 건강 상태를 매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