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역 정체성 확립 위한 울산학 연구과제 공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울산발전연구원, 지역 가치 담은 교양서·논문 발굴해 책자로 발간
    지역 정체성 확립 위한 울산학 연구과제 공모
    울산발전연구원은 울산학연구센터 주관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울산학 연구과제를 3월 6일까지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양서와 논문(연구논총) 분야가 대상이며, 제안된 과제는 심사와 선정을 거쳐 연말에 책자로 발간된다.

    공모 과제 중 교양서는 울산의 특수한 역사, 문화유산, 기록 및 보존을 위해 가치를 지닌 내용으로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면 된다.

    연구논총은 울산 정체성과 지역 가치를 높이는 내용으로 주제 적합성, 논리 전개, 방법론에서 학술 가치를 지녀야 한다.

    선정 과제는 교양서 1편당 600만원, 연구논총 300만원 안팎에 이르는 연구지원금이 지원된다.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이미 논문집 또는 책자로 출간됐거나 게재 예정인 과제는 제외된다.

    연구과제를 내고 싶은 사람은 울산발전연구원 홈페이지(www.udi.re.kr)에서 지원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jung2050@udi.re.kr)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발전연구원 관계자는 "울산학연구센터는 다음 달 수행과제를 선정해 착수보고를 하고 9월 최종발표와 심의를 거쳐 10월 중 책자를 발간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천안서 음주운전하다 교통 사망사고 내고 달아난 60대 체포

      음주운전을 하다 행인을 쳐 숨지게 한 60대 뺑소니범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남천안서북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하고 도주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7시께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도로를 건너는 7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2

      1207회 '로또 1등' 17억 가져간다…'10, 22, 24, 27, 38, 45'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0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0, 22, 24, 27, 38,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7일 밝혔다.2등 보너스 번호는 '11'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7명으로 17억3320만원씩 받는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6명으로 각 5710만원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365명으로 146만원씩을 받는다.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6만802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75만6042명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3. 3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AI 발생…중수본, 방역관리 강화

      강원 강릉에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되고 충남 천안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추가로 발생하자 정부가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섰다.ASF·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7일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재로 중수본 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강릉의 한 양돈 농가에서 올해 첫 ASF가 발생했다. 중수본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장의 돼지 2만150마리를 살처분 중이다.중수본은 이번 살처분 규모가 전체 사육 마릿수 대비 1% 미만으로, 국내 돼지고기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중수본은 강릉과 인접 5개 시군의 43개 농장과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발생 농장 반경 10km 방역대 내 농장 10곳과 역학농장(발생 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 27곳에 대해 긴급 정밀검사를 실시한다.또 강원권역 내 양돈농장이 돼지나 분뇨를 이동할 때마다 임상·정밀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는 등 확산 차단 조치를 강화했다.고병원성 AI는 전날 충남 천안의 산란계 농장에서 추가 확인됐다. 이번 겨울 들어 36번째 사례다.중수본은 전국 산란계 농장(5만 마리 이상 539곳)에 대한 일대일 전담관 운영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하고, 차량과 사람 출입 통제 등 특별 관리를 시행하기로 했다.방역 점검 과정에서 기준 위반이 확인된 축산 차량의 소속 회사 차량에 대해서는 환경 검사를 실시한다.아울러 추가 발생 위험이 높은 시군에는 농식품부 현장대응팀을 파견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지방정부 검사·소독 업무 지원을 위해 긴급방역비 16억원을 배정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