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기청, 산·학·연 연구개발 지원 입력2020.02.12 17:47 수정2020.02.13 00:2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2일 대학과 연구기관의 우수 인력 및 장비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과 사업화 성과를 높이는 ‘산·학·연 콜라보 연구개발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하인성 울산중기청장은 “예비연구 단계는 5000만원까지, 사업화 단계는 2억~4억원을 단계별로 지원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산업기술시험원, 3년간 맞춤형 기술자문…경남 4개기업 K-STAR로 키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월드파워텍과 디케이락, 디에이치콘트롤스, 에어로코텍 등 경남 지역 4개 기업을 ‘K-STAR(스타)기업’으로 선정해 육성한다고 12일 발표했다.K-STAR기업은 유망... 2 국내 1호 핀테크 상장사 웹케시 등 BIFC 유스페이스로 속속 '새 둥지' 부산시에서 핀테크(금융기술) 기업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인큐베이터 ‘U-Space(유스페이스)’에 핀테크 기업 5개사가 입주한다. 핀테크 기업 중 국내 최초로 지난 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웹케... 3 부산시 '亞 제1 창업 도시' 구현…올해 2056억 투자 부산시는 부산을 ‘아시아 제1의 창업 도시’로 만들기 위해 올해 국·시비 1213억원과 민간 투자 843억원을 포함해 총 2056억원을 투자하는 2020년 부산형 창업 혁신도시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