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디자인문화고-안산세무사회, 도제학교 산학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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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는 교내 세미나실에서 안산세무사회와 함께 일학습병행제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경기도형 도제학교 전문가 양성과정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은 안산세무사회 백종갑 회장(세무법인 진명)을 비롯하여 김현수 부회장(세무법인 다윈) 등 세무법인 인사들과 안산디자인문화고 한홍진 교장, 민형기 교감, 김흥태 행정실장, 이명환 특성화교육부장 등이 참석했다.
본 협약은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재학생에게 실습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안산지역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 도제학교 과정에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에 다니면서 기업 현장의 NCS기반 실무를 경험하고 진로결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근로수당 뿐만 아니라 NCS관련 국가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백종갑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무사회는 경기도형 도제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최대한 좋은 현장실습처를 제공하고 나아가 취업처까지 제공함으로써 안산지역의 발전과 상생을 도모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하면서 "특히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안산세무사회에서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익훈 연구원 shin85@hankyung.com
본 협약은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재학생에게 실습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안산지역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 도제학교 과정에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에 다니면서 기업 현장의 NCS기반 실무를 경험하고 진로결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근로수당 뿐만 아니라 NCS관련 국가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백종갑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무사회는 경기도형 도제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최대한 좋은 현장실습처를 제공하고 나아가 취업처까지 제공함으로써 안산지역의 발전과 상생을 도모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하면서 "특히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안산세무사회에서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익훈 연구원 shin8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