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한 교민 3차 전세기 147명 입국…유증상자 5명" 입력2020.02.12 11:04 수정2020.02.12 11: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우한 교민 3차 전세기 147명 입국…유증상자 5명"/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스크 생산·판매량, 식약처 신고해야…긴급수급조치 첫 발동 4월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첫 신고는 13일 정오까지 보건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에 대한 긴급수급조정 조치가 발동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수요가 폭증하면서 매점매석과 사재기 등으로 품귀현상을 ... 2 3차귀국 우한교민·중국가족 140여명 이천 국방교육원 도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武漢)에서 3차 전세기로 귀국한 교민과 중국 국적 가족 140여명이 12일 오전 10시 45분께 임시 생활 시설인 경기도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에 도착했다. 중... 3 [속보] 명지병원 "신종코로나 '3번 환자' 오늘 퇴원예정" 12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번 환자가 퇴원한다. 명지병원은 격리병상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3번 환자(54세 남성, 한국인)가 이날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병원에서 치료 중인 17번 환자(3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