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저주파 마사지기 '쿨럭' 선보여 오현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2.12 14:17 수정2020.02.12 14: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하이마트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저주파 마사지기 ‘쿨럭’(사진)을 12일 출시했다.쿨럭은 두드리고 주무르는 물리적 마사지가 아니다. 저주파를 발생시켜 근육에 전기 자극을 전달해 마사지한다. 본체와 함께 제공하는 패드를 몸에 붙이면 된다. 어깨부터 발목까지 붙일 수 있다. 본체에 USB선을 꽂아 충전한다. 색상은 검은색 한 종류로 나왔으며 가격은 6만5000원이다. 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온라인몰 만족도 가장 높아…해외숙박예약 업체는 낮은 평가 지난해 방문자 수가 많았던 온라인 쇼핑몰 100곳을 평가한 결과 홈플러스, 롯데하이마트, 신세계몰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홈플러스 온라인 쇼핑몰은 100점 만점에 만족도 8... 2 호텔 상장·유통사업 재편…신동빈 '100년 롯데' 밑그림 다시 그린다 ‘유통 왕국 재건, 해외 진출, 사업 다각화, 지배구조 개편….’ 신격호 명예회장 뒤를 이어 롯데를 이끌고 있는 신동빈 회장에게 주어진 과제다. 신 명예회장은 지난 50년간 롯데를 ... 3 '최저가 추락' 롯데하이마트…4분기 적자 가능성 롯데하이마트가 실적 부진으로 사상 최저가로 추락했다. 가전 판매량 감소로 영업이익이 급감한 데다 영업권 상각을 반영하면서 지난해 4분기 적자를 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롯데하이마트는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6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