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콜라병 몸매, 자꾸 눈길이… 김소연 기자 기자 구독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2.13 11:18 수정2020.02.13 1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6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방송인 신아영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유니버스 : 더 블랙 홀(UNIVERSE : THE BLACK HAL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사회를 봤다.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열 감지·손 소독제·마스크 총출동…펜타곤 쇼케이스 현장에 반영된 코로나19 여파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많은 문화·예술계 행사가 취소 및 연기를 결정한 가운데, 취재진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돌 그룹의 쇼케이스 현장에서도 전염병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2 HK영상|상남자로 돌아온 펜타곤, '폭넓은 스펙트럼의 종착점' 그룹 펜타곤 우석이 1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유니버스 : 더 블랙 홀(UNIVERSE : THE BLACK HAL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 3 펜타곤, 첫 정규앨범의 핵심은 자신감…"'Dr. 베베' 듣자마자 '이거다!' 외쳤다" [종합] "'Dr. 베베'를 처음 들은 기분이요? '이거다' 싶었어요. 저희 모두 기립박수를 쳤어요." 그룹 펜타곤이 3년 4개월 동안 음악적 성장을 일군 끝에 첫 정규앨범을 탄생시켰다. 섹시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