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이트리스트' 김기춘·조윤선 또 파기환송…"2심 다시" 입력2020.02.13 11:25 수정2020.02.13 11: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화이트리스트' 김기춘·조윤선 또 파기환송…"2심 다시"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닝브리핑] 코로나 주춤,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MWC는 결국 취소 ◆ 코로나 우려 완화에 美증시 '껑충'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둔화 기대감에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껑충 뛰어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현지시간 12일 다우존스 지수는... 2 '댓글조작' 드루킹·'화이트리스트' 김기춘 오늘 상고심 선고 박근혜 정부의 보수단체 불법 지원(화이트리스트) 의혹으로 기소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 대한 상고심 선고가 13일 내려진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실... 3 엄격해진 '직권남용' 잣대…양승태·조국 등 재판에 영향줄 듯 '의무 없는 일'에 대해 법령상 근거 등 요구하며 엄격 판단 양승태의 '보고서 작성 요구', 조국의 '감찰 중단 지시' 등 쟁점 대법원이 30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