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지난해 공시위반 149건 제재…전년대비 129% `급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해 공시위반 149건 제재…전년대비 129% `급증`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자본시장법상 공시의무 위반으로 조치한 건수는 모두 149건으로 전년의 84건과 비교해 129.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2019년 공시의무 위반 조치현황`을 통해 급증 이유는 공시위반 점검활동 강화, 경미한 공시위반에 대한 조사절차 간소화에 따른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조치 대상 회사는 총 103개사로 상장법인 54개사, 비상장법인 49개사이며 상장법인 중 코스닥 상장사가 41개사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난해 과징금, 과태료 금전제재 등 중 조치는 67건으로 부과 총액은 총 8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김대범 금감원 공시심사실 팀장은 "올해도 소액공모 실태 등 공시취약 부문에 대해 집중 조사함으로써 적시적이고 공정한 공시문화 정착을 유도할 것"이라며 "상장폐지 모면 등 특정 목적을 위해 중요사항 거짓기재나 기재누락 등 공시의무를 회피하는 악의적인 공시위반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 2

      KFC, 차원 다른 치킨·버거 레시피…메뉴 업그레이드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KFC는 40년 ...

    3. 3

      써모스, 120년 전통 보온병 라인업…키친웨어로 확장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써모스는 1904년 유리제 보온병을 상품화한 이후 120년 넘게 최적 온도를 구현하는 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