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곤 대표, 고려대에 1억 기부 입력2020.02.13 18:05 수정2020.02.14 00:22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고려대는 공과대학 전자공학과(현 전기전자공학부) 1회 졸업생인 배영곤 서현정보통신 대표(왼쪽)가 전자공학과 창설 50주년을 기념해 인공지능(AI)연구소 설립에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려대, 기업 임원이 뽑은 '입학하고 싶은 언론최고위과정' 2 서울대 최고위과정…6년째 '부동의 1위' 3 '인맥 파워' 서강대 OLP 나홀로 상승…'융합인재 양성' KAIST 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