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고려대의료원 홍보대사 입력2020.02.13 18:06 수정2020.02.14 00:2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려대의료원은 프로골퍼 김세영 선수(사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세영은 2011년 고려대 사회체육학부에 입학한 이후 한국 여성 골퍼로는 통산 네 번째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10승을 달성했다. 김세영은 앞으로 고려대의료원의 주요 기념행사와 사회공헌 등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진영·박성현, LPGA 아시아대회 출전 포기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과 2위 박성현(27)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여파로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를 건너뛰기로 결정했다. 고진영의 매니지먼트사인 갤럭... 2 우한 폐렴에 대회 출전 '눈치보기'…K골프 올림픽티켓 경쟁 판 바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른바 ‘우한 폐렴’의 공포가 한국 여자프로골퍼들의 도쿄올림픽 티켓 경쟁 판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당장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3월 5일부터 8... 3 K골프 '짝수해 징크스' 올해도? ‘빨간바지’ 김세영(27·사진)의 역전 우승이 무산됐다. ‘K골프’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새해 첫 승도 다음으로 미뤄졌다. 김세영은 27일(한국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