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빠른 두꺼비 ‘봄 나들이’ 입력2020.02.13 18:21 수정2020.02.14 00:3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 주변에서 두꺼비가 이동하고 있다. 따뜻한 겨울이 계속되면서 성체 두꺼비 100여 마리가 지난해보다 2주 빨리 욱수골에서 망월지로 내려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관광의 모든 것 '비짓부산'에서 한눈에 부산 관광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찾을 수 있는 홈페이지가 다음달 문을 연다. 국제관광도시인 부산에 걸맞은 첨단 관광정보시스템을 이용해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재미있는 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부산... 2 울산신용보증, 소상공인 금융지원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진수)은 13일 신한은행과 ‘울산시 소기업·소상공인 따뜻한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5억원을 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재단은 출연금의 15배... 3 경남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 경상남도는 민간의 공익활동을 돕기 위해 ‘공익활동지원센터’를 설립했다. 도민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촉진하고 활동가들의 상시적 소통을 위해 민간에 위탁해 운영하는 중간지원조직이다. 도는 앞으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