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843위안… 0.08% 가치 하락 입력2020.02.14 10:16 수정2020.02.14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4일 환율을 달러당 6.9843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3일 고시환율 달러당 6.9785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8%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의 디지털위안화 굴기…'인민은행 가상화폐' 특허 쏟아낸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관련 국제 특허를 80여 건 출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CBDC는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의 일종이면서도...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785위안… 0.10%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3일 환율을 달러당 6.9785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2일 고시환율 달러당 6.9718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0%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718 위안… 0.26%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2일 환율을 달러당 6.9718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1일 고시환율 달러당 6.9897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6% 상승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