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남기 "코로나19 실물경제 영향…성장률 조정 단계는 아냐" 입력2020.02.14 14:05 수정2020.02.14 14: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홍남기 "코로나19 실물경제 영향…성장률 조정 단계는 아냐"/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주열 한은 총재 "코로나19 영향 가늠 어려워…금리인하는 신중"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기준금리 인하 필요성과 관련해 부정적인 의견을 시사했다. 이 총재는 1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를 마친 뒤 "코로... 2 [이지현의 생생헬스] 마스크 쓴 일상이 키우는 공포·불안…우울증 '감염'도 예방하세요 중국에서 유행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국내로도 번지면서 지나친 불안과 공포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었다. 적당한 불안감은 신종 감염병의 대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과하면 문제다. 불... 3 홍남기 "코로나19, 실물경제에 영향"…이주열 "금융지원 방안 마련"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해 "실물경제에 일정 부분 파급 영향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14일 서울 은행회관 중회의실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