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 나누는 금융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2.14 15:50 수정2020.02.14 15: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코로나19 관련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및 대응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거시경제 금융회의'에서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왼쪽)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프후원 의혹' 김기식 전 금감원장, 검찰 구형보다 높은 징역 6개월·집행유예 국회의원 당시 자신이 속한 전현직 의원 단체에 기부금을 내고, 그 단체 연구소에서 급여와 퇴직금을 받아 '셀프 후원' 혐의로 기소된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nb... 2 은성수 "금융그룹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위험 살펴볼 것" 은성수 금융위원장 (사진) 이 "금융그룹의 지배구조와 같은 비재무적 위험도 세밀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2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그룹감독제도 향후 추진방향 정책세미나'에... 3 "금융투자사, IB 본연 역할 충실해야…부동산 영업 과도하게 매몰돼선 안돼"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일 “금융투자회사가 부동산 영업에 과도하게 매몰되지 않고 투자은행(IB)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