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환자 접촉한 의료인 입력2020.02.15 15:09 수정2020.02.15 15: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4명으로 늘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태국 보건 당국은 15일 "35세 태국 여성 의료인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이 여성은 한 환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다"고 밝혔다.태국에서는 15일 현재 코로나 19 확진자 34명 가운데 14명이 완치돼 퇴원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로나19' 7번·22번 환자 오늘 격리 해제…병원서 퇴원여부 결정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15일 완쾌해 격리 해제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7번째 환자, 22번째 환자가 증상이 호전된 뒤 실시한 (바이러스) 검사 결과에서 2회 연속 음성으로... 2 '잠복기 논란' 28번환자, 2회연속 '음성' 판정…"퇴원은 미결정" 잠복기 14일 넘겨 확진된 국내 첫 사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8번 환자(31세 여성, 중국인)가 진단검사에서 2회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환자는 증상이 없어... 3 [속보] 코로나19, 인플루엔자 감시체계 포함 감시 검토 [속보] 코로나19, 인플루엔자 감시체계 포함 감시 검토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