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교민 334명, 아산시민 환송 받으며 퇴소

















우한교민 334명, 아산시민 환송 받으며 퇴소

















우한교민 334명, 아산시민 환송 받으며 퇴소















코로나19로 아산 임시생활시설에 격리됐던 우한교민 334명을 태운 버스가 16일 오전 아산시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충남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을 떠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