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심장부 실리콘밸리 공략하는 삼성 입력2020.02.16 18:19 수정2020.02.17 02:03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 소비자가 지난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에 있는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에서 삼성전자의 신제품 스마트폰 ‘갤럭시S20울트라’를 체험하고 있다. 이곳에선 제품을 체험하고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톈진 TV공장 19일 재가동 삼성전자 톈진 공장 등 중국 지방정부의 지침으로 재가동 시점이 연기된 국내 기업 공장들이 이번주 생산을 시작한다. 인력 100%를 투입하는 ‘완전 정상화’에는 시일이 더 걸릴 전망이다. 16일 ... 2 아마존·구글에 도전장 삼성 첫 AI스피커…무기는 '강력한 연결성' 삼성전자가 2년 넘게 공을 들인 인공지능(AI) 스피커 '갤럭시 홈 미니'가 이달 말 출시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S20' 시리즈 사전 구매... 3 檢, '삼성 합병의혹' 수사 속도…이재용 최측근 소환 검찰이 삼성그룹의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재용 부회장의 최측근을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이복현 부장검사)는 14일 오전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TF장을 소환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