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중기 기술지원단' 모집 입력2020.02.17 17:15 수정2020.02.18 02:4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생산현장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산·학·연 전문가를 파견하는 ‘중기 기술지원단 운영사업’에 참가할 업체를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 경영과 디자인, 자동화, 품질관리 등 7개 분야의 기술을 무료 제공한다. 인천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하우시스·KCC·현대L&C '빅3'…개인 리모델링·해외시장 눈돌린다 LG하우시스 KCC 현대L&C 등 국내 ‘빅3’ 건자재 기업이 해외시장과 B2C(기업 소비자 간 거래)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주택경기 악화의 직격탄을 맞은 이들 기업은 당장의 매출 공백을 ... 2 "이러다 월급도 못 줘요"…공장 멈춘 영세中企 '인건비 지원' 요청 급증 국내 간판 제조업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잇따라 생산 차질을 빚고 있다. 대기업들이 줄줄이 공장 가동을 멈추자 제일 밑단의 하청업체에까지 연쇄적으로 불똥이 튀고 있다. 안 그래도 생산... 3 대전시, 공공의료원 건립 추진 대전시는 공공의료체계의 핵심시설인 대전의료원 건립을 추진한다고 17일 발표했다. 대전에 해마다 감염병이 유행하지만 공공의료를 담당할 시설이 없기 때문이다. 국립병원인 충남대병원이 있지만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집중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