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신종 코로나 피해기업 지원 입력2020.02.17 17:25 수정2020.02.18 02:53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기업에 긴급경영안정자금 40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국 수출입 실적 보유 기업(협력업체·거래 기업 등 포함) 중 코로나19 확산으로 생산 지연, 계약 취소 등으로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제조업체다. 업체당 12억원까지며, 대출 횟수는 제한이 없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척추관협착증"허리통증 원인밝혀..간단치료.."화제" 부부관계시 '사랑받는' 女들의 특징은? "성기능" 망치는 "전립선비대증" 빨리 병원가야..충격! 관련 뉴스 1 싱가포르·태국 성장률 전망치 동반 하향 2 중국 방문 WHO 조사팀, 정작 '발병 근원지' 후베이성 안 가 논란 3 정부, 이르면 내일 대통령 전용기로 일본 크루즈내 국민 이송